장애물로 항해중단 400건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2-20 10:14:00 수정 2001-02-20 10:14:00 조회수 3

해상 폐기물 때문에 빚어지는

여객선의 운항 장애가

많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가

지난해 여객선의 운항실태를 조사한결과 로우프등 폐기물에 스크류가 걸려 여객선운항이 중단된경우가 무려 400여차례에 이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포구 인근에서의 운항중단이 전체의 1/4 이상을 차지해

연안이 각종 폐기물로 오염된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해경은 폐기물이 선박의 스크류에

걸려 운항이 중단된 경우

나쁜 기상조건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고 밝히고

쓰레기 투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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