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폐기물 때문에 빚어지는
여객선의 운항 장애가
많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가
지난해 여객선의 운항실태를 조사한결과 로우프등 폐기물에 스크류가 걸려 여객선운항이 중단된경우가 무려 400여차례에 이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포구 인근에서의 운항중단이 전체의 1/4 이상을 차지해
연안이 각종 폐기물로 오염된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해경은 폐기물이 선박의 스크류에
걸려 운항이 중단된 경우
나쁜 기상조건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고 밝히고
쓰레기 투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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