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기 침체 속 빈부괴리 현상 심화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2-27 08:04:00 수정 2001-02-27 08:04:00 조회수 4

경기 침체속에서도

수입 화장품과 의류 골프용품등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빈부간의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들어 수입화장품은 7억8천만

원어치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늘어났고

수입의류 판매도 86%나 증가했다.



또한 골프용품과 수입 가전제품도 지난해에 비해 15%와 1%씩

판매량이 늘어났습니다



관광성 해외여행객도 꾸준히 늘어나 지난 한해 동안 광주에서만 여권발급건수가

4만4천건에 달해 지난해 2만6천건에 비해 66%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밖에 전남지역 5개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은 42만6천여명으로 역시 지난해보다 17%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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