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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찰서는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무안군 해룡면 29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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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순천에 있는 한 여관에 투숙해
다방에 차를 시킨뒤,
배달나온 종업원
17살 김모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는등,
모두 17차례에 걸쳐
강도강간 행각을 벌여온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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