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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된 남측 서신교환 대상자
3백명 가운데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7명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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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에 따르면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이산가족 7명이
서신 교환 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15일 북한에 사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신 교환 대상자는
광주시 임동의 강제필 할머니 등
상봉 대상 후보에 올랐다가
최종 탈락한 이산가족 2명과
고령자 2명,
생사 확인자 3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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