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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금난새씨가,
유라시아 필하모닉과 함께
광주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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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페스티벌 2001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어제 공연에서 금난새씨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이 연주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교향곡 3번 <영웅>을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에게
소개해 호평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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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에 대한 해석을
미술작품으로 표현한 전시가,
현대아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희원씨등 광주지역 작가
10명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회화와 조각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옆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작가의 관찰과 해석이 곁들여져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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