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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장 개장이 전남 지역
수익에는 도움이 됐지만 생태계 보호에는 보탬이 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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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이번 수렵장 개장으로
23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밀렵꾼들이 수렵장 개장 지역에서 고라니와 노루등 보호해야할 동물들을 불법으로
잡는 바람에 동물 생태계
보호에는 손실이 컸던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기간 동안 불법 사냥과
밀거래가 30여건 적발됨에 따라
불법 사냥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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