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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찰서는
윤락녀를 고용해 퇴폐 영업을 하던
여관 업주 52살 심모씨와
알선책 44살 신모씨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등은
지난해부터 윤락녀 3명을 고용해
한차례에 5만원씩을 받고
윤락 행위를 알선하고
숙식비와 전화연락비등 명목으로
4백여만원을 부당 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순천 경찰서는 또
이발소를 운영하면서
안마사 자격이 없는
32살 김모씨를 종업원으로 고용해
퇴폐 변태영업을 하던
44살 채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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