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중인
중견화가 백순실씨가,
광주나인갤러리에서 귀향전을
갖고 있습니다.
◀VCR▶
10년만에 광주에서 전시를
갖고 있는 백순실씨는
동다송이라는 제목으로 차의 향기에 담긴 아름다움을 표현한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흑갈색의 차분한 바탕위에 차잎과
꽃, 뿌리를 상징하는 생성의 이미지들이 절제된 색채로 생동감있게 표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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