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신규 건설사 설립이 급증해 부실회사 양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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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년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일반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각각 2백40개와 백70개가 새로
설립됐습니다
그이전 같은 기간에
비해서 일반건설업체는 50%,전문
건설업체는 10%가량 늘었습니다
이는 오는 7월부터 신규 건설업 등록요건이 대폭강화되기
때문에 그이전에 우선 회사를 만들려고 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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