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변사체 발견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3-23 20:31:00 수정 2001-03-23 20:31:00 조회수 0

◀ANC▶

오늘 오후 광주시 남구 백운동

모 다방 안에서 주인인 29살 김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약물 중독으로 보인다는

검안 의사의 소견에 따라

김씨가 음독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