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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박물관 후보지에서 탈락한
해남과 보성군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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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체육회와 예총등
해남 지역 사회단체들은
공룡박물관 후보지에서
탈락함에 따라
지난 96년부터 독자적으로
추진해 왔던 전시관 건립계획 마저
물거품이 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성군은
2010년 세계박람회를 염두에 두고
여수시를 선정한것 아니나며
보성군이 들러리만 선 대해
분노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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