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동부 경찰서는
포르노 테이트등을
불법으로 판매해온 혐의로
광주시 두암동 50살 정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등은 지난 99년부터
포르노 테이프와
성인기구등을 불법 판매해
한달평균 2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