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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벌이고 있는 기념 식수 운동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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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 초부터 인터넷을 통해 생일과 입학, 결혼등 각종 기념일에 나무를 심자는
기념 식수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지금까지 접수를 마친 시민은
10명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신청이 저조한 것은
기념 식수를 할때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골라 지정 장소에 심어야하고 나무 가격도 5만원 이상으로 비싸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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