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북부 경찰서는
교육청 식당 운영권을넘겨주겠다며
수천만원을 가로챈
광주시 월계동 52살 주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는 지난해 8월
전남도 교육청에 근무하는
고위 공무원을 통해
교육청 식당운영권을 넘겨주겠다며
두사람으로부터
천 2백만원을 가로챈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