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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필로폰을 판매하고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부산시 하단동
35살 김모씨와 36살 고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부산에서 30대 남자로부터
필로폰 8.3그램을 구입해
한 차례 투약한 뒤 나머지를
함께 구속된 고씨 등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피로폰을 구입해 이를 판매하거나 투약한 37살 박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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