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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판매사들이
신용카드 결제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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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소비자 문제 연구원이 최근
유명 학습지 판매사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 여부를 조사한 결과
11곳 가운데 10곳이
신용카드 결제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녹소연은 학습지 대금이
한 과목에 2만원에서
최고 20만원이나 돼는데도
판매사들이 현금만을 고집해
학부모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며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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