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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광주전화국의
교환기가 고장을 일으켜
가입자들이 전화 이용을 못하는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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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전남본부는
오늘 오후 2시쯤
광주 전화국 교환기에 원인을
알 수없는 통화폭주 현상이 발생해
222국부터 223국번의
만 6천 여 가입자 전화가
1시간 30분 동안
불통됐다고 밝혔습니다.
전화국측은 교환기의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 오후 3시 30분쯤
통화를 재개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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