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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박미애 교수가,
광주 문예회관에서 춤과 성악이
만나는 이색적인 독창회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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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주회에서는
헨델의 <나를 울게 하소서>와
조지거쉰의 뮤지컬 삽입곡인
<음악속의 나>등이 다채롭게
선보였는데 특히
시립무용단의 발레와
도립국악단원 박선심씨의
춤사위가 성악과 함께 만나는 이색무대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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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의 서양 중견작가들로
구성된 신미술회가 광주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신미술협회가 광주시립미술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신미술회전에는
국내 중견작가 백여명이
참여해 풍경과 정물, 인물등을
소재로 한 대작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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