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3-21 18:33:00 수정 2001-03-21 18:33:00 조회수 5

◀ANC▶

광주대 박미애 교수가,

광주 문예회관에서 춤과 성악이

만나는 이색적인 독창회를

펼쳤습니다.

◀VCR▶

어제 연주회에서는

헨델의 <나를 울게 하소서>와

조지거쉰의 뮤지컬 삽입곡인

<음악속의 나>등이 다채롭게

선보였는데 특히

시립무용단의 발레와

도립국악단원 박선심씨의

춤사위가 성악과 함께 만나는 이색무대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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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단위의 서양 중견작가들로

구성된 신미술회가 광주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신미술협회가 광주시립미술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신미술회전에는

국내 중견작가 백여명이

참여해 풍경과 정물, 인물등을

소재로 한 대작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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