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목포 영흥 고등학교와
여수중학교의 교통소음이 기준치를
넘은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VCR▶
전라남도교육청은,
일선학교에서 접수된
소음피해 학교10개교를 대상으로
소음측정을 한결과
목포영흥 고등학교와 여수중학교등 2개교가 수업시간에 교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인
68데시빌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정밀조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정밀조사에서도
기준치가 초과되면
피해 원인제공자에게
방음벽설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