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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임금 협상을 둘러싼
노사간 마찰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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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달까지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 가운데 10개 사업장이
임금 교섭을 끝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개 사업장에
비해 임금 협상 진척율이
높아졌습니다
이에대해 노동계에서는
올들어 경기 침체와 실업자
증가 영향으로 노사 대립보다는 협력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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