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인용품 공급자 검거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4-12 19:25:00 수정 2001-04-12 19:25:00 조회수 13

◀ANC▶

광주 동부경찰서는 전국을 무대로 불법 성인용품등을 공급해온 대전시 중촌동 37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월부터 전국의 여관과 성인 용품점등에 음란 비디오와 불법 성인용품을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