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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노년의 모습이 카메라 앵글에 잡혀 남봉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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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아.태지역 사진전에는 지난99년 노인의 해를 맞아
노년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공모된 24개 회원국의
우수작품 백여점이 전시돼
활기찬 노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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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의 삶의 이면이
미술작품으로 집중 조명됐습니다.
서양화가 정선휘씨는
도시 빈민촌인 월산동 수박등앞을
지나는 도심철도폐선등을 소재로 서민들의 힘든 삶을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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