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와 환경청이 자연

생태계를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생태계 보전지역을 지정해 놓고도 관리를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ＶＣＲ▶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희귀식물의 자생지인 광양 백운산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해 놓고도 관리인력은 한명도 두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관리청도 지리산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했지만 관리요원은 두지않고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형식적으로 관리하게 해

환경오염이나 생태계 파괴를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관련기관에서는 예산이 부족해

당장 생태계 보전지역의 관리인력을 크게 늘릴

형편이 못된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