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일부 축제의 폐지를 추진하면서
해당 시.군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다
전라남도는
도내 시.군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를 1시.군 1축제로만
축소하기로하고
이를 거부하는 시군에는 행사비지원중단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광양시등 일부시군은
도비 지원없이 전액 시비로만 치뤄지는데다,
축제기간중 많은 관광객이 몰려
비효육적인 행사라는
지적은 맞지 않는다며 폐지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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