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고객 예탁금을 횡령한
증권사 전 지점장
45살 유모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98년10월부터 99년12월 말사이
동양증권 해남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광주시 월곡동 42살 송모 여인이 예탁해논
6억5천만원을 출금전표를 위조해
인출 횡령하는등 같은방법으로
고객 예탁금 9억6천여만원을 횡령해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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