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인 투신 자살

박수인 기자 입력 2001-03-24 07:03:00 수정 2001-03-24 07:03:00 조회수 4

◀ANC▶

오늘 새벽 5시 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 22층에 사는

23살 정 모여인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여인이 어젯밤

술을 마시고 들어와

전화로 애인과 타퉜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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