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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의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발신번호표시
시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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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과 에스케이텔레콤 등
유무선 전화서비스 사업자들은
가입자가 원할 경우 단말기에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표시해주는
서비스를 내일부터 한 달 간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국통신은 광주지역 가입자는
단말기만 구입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전남 일부지역은
교환기 문제로 서비스를 이용할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부터는 또 에스케이 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이 시장 점유율을
50%이하로 낮춰야 하기 때문에
신규 가입을 전면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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