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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중견작가 7명이
조선대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고 유럽회화의 흐름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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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미술관이 개교 55주년을 맞아 기획한 <프랑스 중견작가 7인의 회화전>에는
장 다비오씨등 프랑스의
4,50대 중견작가들이 참여해
표현방식과 기법상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평면회화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참여작가들은, 직접 광주를
방문해 작품제작과 설치에
참가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소느본느 대학교수
이면서 미술평론가인
필립 다쟝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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