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순천 경찰서는 차량을 훔친 뒤
엔진 등 부품을 해체해 판매한
혐의로 순천시 매곡동
42살 황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 26일
길가에 세워진 승합차를 훔친 뒤
중기 수리공장에서 엔진과 고철류를 분리해 판매하는 등 12차례에 걸쳐 훔친 차량을
해체 판매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