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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프로 골프대회인
마주앙 여자 오픈이
승주 골프장에서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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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지난 해 챔피온 박현순과 지난 해 상금왕 정일미 등
국내외 여자 프로골퍼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오늘 제 2회 마주앙 여자오픈의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92년 문을 연 승주골프장은
개장 이래 처음으로 오픈대회를
유치했으며
대회 개막을 앞두고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를
정상급 대회 수준으로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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