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앙 골프대회 이틀째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3-31 23:30:00 수정 2001-03-31 23:30:00 조회수 5

◀ANC▶

올해 첫 프로 골프대회인

마주앙 여자오픈 이틀째 경기가

오늘 승주 골프장에서

펼쳐집니다.

◀VCR▶

한국여자 프로 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온 박현순과

상금왕 정일미등

국내외 여자 프로 골퍼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지난 92년 문을 연

승주 골프장은 개장 이래 처음으로

오픈대회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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