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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30분쯤,
여수시 봉산동 부두에서
기름을 넣고 출발하던 동호호가
부두에 정박중이던 어선
일창호를 들이받아
일창호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일창호 선원 68살 김형문씨가 바다에 빠졌지만
다행히
여수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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