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한중어협 타결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4-06 18:48:00 수정 2001-04-06 18:48:00 조회수 5

◀ANC▶

한중 어업 협정이 최종 타결됨에 따라 전남 어업의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한중 어업 협정의 주요 내용과

앞으로의 전망을 김낙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협상 타결의

가장 큰 쟁점은

동 중국해 현행 조업 유지 수역의

범위였습니다.



그동안 우리측은

북위 29도 30도를,중국측은

30도 40분을 고수해

협상이 지지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북위 29도 40분으로 타결됨에 따라

전남 어선의 활동 무대가

백킬로미터 가량 아래로 넓어졌습니다.

◀INT▶

상호 배타적 경제수역 입어량도

협상대로 지켜 진다면

다소 희망적입니다.



한해 평균 만2천척 가량 들어오던

중국 어선의 입어량을

1/4수준인 3천척 정도로

제한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어선의

불법 어업을 단속할수 있는

장비나 인력이 부족해

실효를 거둘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INT▶

앞으로 2년뒤의 일이지만

양쯔강 하구수역의 조업금지등으로

꽃개잡이 어선등이

연안어업으로 전환해야 하는등

구조조정의 길을

걸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감척어선 백여척과

실직인력 수당지급등에

4백억원을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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