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1.
화순군 동면 신운마을
2.
주학채씨(시내버스 승객)
"버스에서 내려서 두 발자국
옮기니까 뒤에서 꽝하고 부딪혔다"
3.
주영호씨(집 주인)
"3대째 살아왔는데 80년만에 이런 사고는 처음이다"
* 씽크는 내용 자막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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