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심야전기 보조금제가
폐지된데 이어
농업용 전기요금이 큰 폭으로 올라
농민들의 영농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VCR▶
산업자원부는
현재 용도별로 차등부과되는
요금체계를 고치기로 하고
일반용의 4-60%수준인
농업용 전기 요금을
현실화할 방침입니다
이미 심야전기 보일러 설치
보조금이 폐지된데다 공사비마져
두배이상 오른 상태에서 또다시
농업용 전기요금마져 오르게 돼
영농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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