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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찰서는
학교공금을 빼돌려 외국으로 달아난 여수대 사무처직원
35살 한모씨를 횡령혐의로
수배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20일
모 은행 여수지점등에
예치돼 있던 학교 기성회비
4억원을 인출해 미국으로 도주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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