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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은
자신이 고용한 선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35살 김영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4일 오전
자신의배에서 선원 31살 나모씨와 임금문제로 다투던 끝에
나씨의 복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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