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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요금 인상 억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남도내 일부 시군이
조만간 수돗물 값을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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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나주와 담양,장성,함평 등
지난해 수도 요금을 올리지 않은
4개 시군이 올해 상반기 안에
수돗물 값을 평균 20-30%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수도 요금을 인상했던
일부 시군도 적자를 해소하고
수도물 값을 현실화하기 위해
추가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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