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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 다른 간을 이식하는
수술이 광주에서도 성공했습니다.
조선대 병원은
선천성 칼로리 병을 앓고 있는
7살 박현서양이
이식받을 간을 찾지 못하자
지난 달 혈액형이 다른
박양의 어머니로부터
간의 일부를 떼내 박양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혈액형이 다른 간을
이식수술한 것은
지방 병원에서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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