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미질은 나아지지 않은채
브랜드만 난립해
효과적인 쌀 판촉전략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도내 쌀 브랜드는
품질인증과 상표.의장등록등
공인된 브랜드 40개를 비롯해
모두 2백 4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브랜드가 난립하게 되면서
서로간 홍보에만 열을 올리게 돼
판촉경쟁만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밥맛을 좌우하는 미질관리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돼
브랜드화의 근본취지인
품질보증이 뒷전으로 밀려
상품 차별화를 통한 판촉을
기대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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