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 총재 s/t + INT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3-12 19:17:00 수정 2001-03-12 19:17:00 조회수 0

◀ANC▶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서영훈 적십자사 총재가

이산 가족 교환 방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서신 교환과 면회소 상봉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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