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서영훈 적십자사 총재가
이산 가족 교환 방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서신 교환과 면회소 상봉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35초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윤근수 기자 입력 2001-03-12 19:17:00 수정 2001-03-12 19:17:00 조회수 0
◀ANC▶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한
서영훈 적십자사 총재가
이산 가족 교환 방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서신 교환과 면회소 상봉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35초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