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늘 광주 예지원에서 열린
사회복지사 협회 총회에서
회장에 선임된 이영철 교수는
선진 복지사회는 노인과 장애인등
소외된 계층이 일반인과 똑같은
삶을 누리는 사회라고 강조하고
이같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사회복지사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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