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가급적 야간에만
시행하기로한 간선도로상에서의
도로굴착 원칙이 지켜지지않아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있습니다
목포시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시내 간선도로 15개구간 53킬로미터를 지난달부터
주간굴착 금지구간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러나 목포시는 연산 주공아파트
주민들의 소음민원을 이유로
북항하수종말처리장 차집관거 매설공사를 주간에 시행하고있고
이번 주부터 시작된 남교로 노후배수관 교체공사도 주간에
시행돼 목포시의 야간공사 방침이
헛구호에 그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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