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민 투쟁위원회는
오늘 오후2시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특정지역을 염두에둔 평가지표와 특정인맥을 위주로한 선정위원들이 다수참여해 공룡박물관 후보지를 여수시로 결정한것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룡박물관 유치를 위주로한
각종 용역이 전남대 공룡연구소에
집중돼왔고, 해양엑스포와 관련한
여수지역 밀어주기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중앙지역 학계
전문가들이 선정위원회에서
제외된데 대해서도 해명을 요구하고 전문가들에 의한
재심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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