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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는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는
마의 도로로 불립니다
그러나 도로공사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완을 뒤로한채
통행료만 징수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전주문화방송 마목련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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