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과 불황의 여파로
사무직과 서비스업종 건설 근로자들의 실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VCR▶
전남 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와 전남지역 사무직 종사자는 지난 1월에 비해서 각각
3천명과 2천명 감소했습니다
또한,건설업등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지난달 이지역 건설업과
서비스 업종 취업자는 5천명이
줄었습니다
이는 명예퇴직과 정리해고로 인한 구조적 실업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데다 경기하강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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