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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광주 비엔날레는,
대중들의 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 사회를 통합하는데
촛점이 맞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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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재단 이사회에서 성완경 예술감독은, 내년도
제 4회 광주 비엔날레에서는
본전시 작가와 대중 사이의 워크�事�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성감독은 또 지역 사회 통합성 강조를 위해 기존의 도시 환경 디자인과 건축물들을 재정비 하기 위한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사회에서는
한국 미협 박철교 지회장과
김상윤 전 사무총장이
신임 이사로 선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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