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장흥 경찰서는
교통 사고 현장에 쓰러져 있던
사람을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장흥군 안양면 38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밤 10시쯤 장흥군 안양면 남도대학 앞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던
21살 백모양을 치여 숨지게 한 후
달아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