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 피살 속보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4-13 18:14:00 수정 2001-04-13 18:14:00 조회수 7

◀ANC▶

가정주부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광산 경찰서는

달아난 용의자의 행방을 �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VCR▶

경찰은

30대 남자가 한밤중에 들어와

자신을 장농에 가둔 뒤

아내와 딸을 흉기로 찔렀다는

남편 26살 문모씨의 말에 따라,

인근 불량배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원한이나 치정에 �g힌

살인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문씨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사건발생 당시 행적도 분명치않아

문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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