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옛 음악을 원전 그대로 감상할수

있는 바로크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ＶＣＲ▶

광주대 호심관에서 열린

이번 콘써트에서는

광주대 김진교수와 일본의

음악인등 바로크 음악 전공자

4명이 참여해 바로크 바이올린과

쳄발로, 리코더등

바로크 악기로

바하의 트리오 소나타등을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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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와 순수 회화작가들이,

서로 표현법을 바꿔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나인갤러리가 마련한 일탈전에서

박광구씨등 조각가들은

켄버스위에 평면작업을 펼치고,

주홍씨을 비롯한 10여명의

회화작가들은,

흙으로 빚은 테라코타 작업등을

선보여 상호 쟝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작품세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